2009.10.02 16:54
난 너를 좋아하는데
넌 날 어린때 떠났지.
그 이후로 마음 한구석에서 먼지를 맞고 있던 그 그리움은..... 너무나도 예상치 못한 일에 의해 기지개를 폈다.

입시생이란 자리에서 할 일은 당연히 공부이다
그건 맞다
하지만 입시생이라는 사람이
사랑하는 사람을 옆에서 볼 수 있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면
그런 말을 두고 화룡점정이라 하지 않던가

눈동자를 그려넣어야 난 날 수 있다
눈동자가 아닌 다른 곳을 그려
내 양명을 지켜줄 테지만
눈동자가 없이는.....
내 삶에는 의미가 없으니까.
Canon | Canon EOS 5D Mark II | 1/640sec | F/6.3 | ISO-100 | Off Compuls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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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kyrunner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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